양심 있는 변호사에 대한 영화 영화 증인 정우성과 김향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한 때 공익을 위해 일했던 변호사가 돈을 벌기 위해 로펌에 들어갔으나, 자신의 양심을 돈에 바치지 않고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영화입니다. 정우성이 그 변호사로 등장하고, 김향기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학생으로 나옵니다. 김향기가 이 영화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 영화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증인 줄거리 양순호(정우성)는 공익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 출신입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공익 활동을 그만두고 로펌에 취직합니다. 양순호는 공익 활동 때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로펌 회사 임원들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큰 신뢰를 얻습니다. 로펌회사 상사 이병우는 양순호에게 공익 변호사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