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
스티븐 스필버그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할리우드의 유명한 감독입니다. 그는 전 세계 관객들이 즐겨온 수많은 유명한 작품들에 기여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그의 열정은 어린 나이에 영화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돈 500달러를 투자하고 17살에 지역 극장에 개봉했을 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동네 영화관에서 단 3일간 상영되어 501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그가 투자한 모든 투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유명한 작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영화는 그가 감독하고 피터 벤즐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죠스였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과 식인 상어의 싸움이 메인 줄거리입니다. 첫 개봉과 동시에, 죠스는 북미에서 전례 없는 흥행으로 2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이는 당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부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스필버그가 유명한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비록 몇몇 속편들이 제작되었지만, 스필버그는 첫 번째 영화만 감독했습니다. 속편들이 많이 나왔지만 첫 작품의 흥행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2. E.T (1982)
영화 E.T.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묘사로 널리 존경을 받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행성에 살고 있는 E.T.라는 이름의 외계인과 친구가 되는 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년과 E.T.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검지를 만지며 하늘을 나는 장면은 특히 유명합니다. 비록 스필버그는 처음에 이 영화가 죠스의 성공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 작품은 그의 가장 수익성이 높은 영화가 되었고, 3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3.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얻은 일련의 모험 액션 영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1981년 레이더스 오브 더 로스트 아크를 시작으로 2008년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끝으로 이 시리즈의 네 편의 영화를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들은 개봉 기간 동안 문화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4. 백투더퓨처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으로 참여했고 로버트 저메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시리즈의 대부분은 과거로 여행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위기를 겪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총 세 개의 시리즈로 나왔으며 죠스와 달리 후속편들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5. 쥬라기 공원
같은 제목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쥬라기 공원은 6천 3백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재개봉 수익을 포함하여 예산의 16배가 넘는 10억 3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가장 유명한 영화 중 하나로 여겨지고 20세기 영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993년에 소개된 이 영화에 사용된 고급 컴퓨터 그래픽은 그 당시에 혁명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비록 쥬라기 월드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스필버그는 원작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세 편의 에피소드 중 두 편만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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